뜸 요법은 한의학의 발생 초기부터 침 치료와 함께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병 치료에 애용되면서 발전해 온 한의학의 주요 치료수단 중의 하나입니다. 뜸 종류에는 직접 뜸과 간접 뜸이 있습니다. 직접 뜸은 뜸 봉을 치료 부위에 직접 놓고 뜨는 것이고 간접 뜸은 치료하려는 부위에 마늘이나 생강 조각을 놓고 그 위에 뜸을 뜨는 것을 말합니다. 뜸의 치료 작용을 보면 기혈을 잘 통하게 하고 어혈을 풀며 아픔을 멈추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 외에 뜸은 양기를 보하는 작용이 있으며 속을 덥히고 한사를 몰아내는 작용, 습열을 없애는 작용, 처진 기를 끌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임상을 통하여 증명되었습니다. 뜸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실험하여 증명한 사례를 보면 뜸은 피의 조성성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뜸을 뜨면 소화기 계통에 영향을 주어 장 운동이 활발하게 되며 위장 내에서의 위액분비가 잘 되게 합니다. 그 밖에도 뜸은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과 내분비선 기능을 조절하며 진정작용과 진통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단점은 피부가 민감한 분이나 약한 분들은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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